예전에는 동그랑땡을 반죽하여 직접 만들어 먹었으나 지금은 냉동식품으로 나와 맛이나 가격적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보다 마트에서 구입하여 집에서 간편 요리로 만들어 먹는 것이 경제적으로 좋고 간단하여 편리합니다.
마트에서 냉동식품 동그랑땡을 구입하여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어보고 리뷰하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된 것입니다. 그종류도 엄청나게 만고 각 제품마다 나름의 특징을 내세우며 판매되고 있는데 비슷한 가격과 양에서는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은 듯합니다.
애들 반찬과 어른들의 간식, 안주를 위해 구입하였고 절반은 있는 그대로 프라이팬에 부쳐보고 나머지는 계란을 풀어 입혀 요리하여 보겠습니다
냉동 보관된 것인데 해동할 필요 없이 프라이팬에 넣으면 됩니다. 팬에 기름을 먼저 바르고 가스렌인 지나 인덕션의 불은 중으로 하고 구우면 됩니다. 이렇게 조리하면 기타 다른 재료나 양념을 하나도 하지 않아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하나씩 이렇게 뒤집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검게 타버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뒤집어 주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이렇게 약 3~5분 정도면 따뜻하고 먹기 좋게 조리되어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최근에는 맛있는 동그랑땡 등 신선식품이 간편요리로 잘 나와 있습니다
동그랑땡을 조금 더 맛있게 먹고 싶으면 계란을 입혀 프라이팬에 구우면 더 맛있고 영양가 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425g짜리 기준으로 계란은 3개 정도면 되는데 하나가 남아 그냥 4개를 넣었습니다. 양념은 소금 약간만 넣어 잘 섞어 주면 충분합니다.
흔히 계한 묻히는 요리를 할 때는 잘 붙으라고 밀가루를 묻혀 계란을 입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굳이 밀가루는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하나씩 조심스럽게 프라이팬에 넣어 주면서 최대한 모양도 예쁘게 하여 주면 보기에도 더 좋습니다.
만들다 보면 계란이 잘 묻히지 않고 이쁘게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신경을 많이 써서 해야 합니다. 너무 두껍게 묻히려 하면 잘 벗겨지려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계란과 함께 하면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영양도 좋고 맛도 더 맛있어지며 특히 애들이 더 많이 좋아할 것입니다.
조리과정이 정말 간단하죠, 인스턴트식품이라고 무조건 멀리할 것은 아닙니다. 적당히 이용하면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이 현대사회에서는 좋을 듯하고 다만 너무 의존하면 안 되겠죠.
최근에는 건강에 신경 써서 간편 요리가 많이 나오고 특히 밀키트가 유행하여 점점 가정에서 요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요 성분을 잘 살피고 골라서 구입하여 조리하여 드시면 간편하면서 건강하게 드실 수 있고 편리한 생활이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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