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서 자영업자까지 마이너스 통장을 만드는데 주로 회사원들이 많이 만들고 이용하는데 이유는 아주 편리함 때문에 개설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출 약정 금액은 많이 하지만 사용한 금액만큼만 이자를 납부하는 것으로 사회초년생부터 중년의 직장인들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주요 정보와 한도금액이 많이 나오는 금융사등을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금융상품들이 있는데 본인에게 맞는 상품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것도 본인의 재산이 됩니다.
주거래은행과 일정금액을 약정을 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원하는 금액을 약정금액 내에서 수시로 사용하고 채워 넣을 수 있는 대출상품으로 현금서비스 보다 신용과 이자등에서 훨씬 유리한 상품입니다.
일정한 소득이 있으면 누가나 가입가능한 것으로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대출상품입니다.
1) 일반시중은행
대부분 본인의 급여통장에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꼭 급여통장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므로 본인의 사정에 따라 은행을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1금융권인 시중은행에서 신청하며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그나마 이자가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통장개설 심사가 까다롭고 거절당하거나 금액한도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2) 제2금융권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단위농협등이 대표적인데 이곳에서는 급여통장을 이체하자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출의 문턱도 낮고 승인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다만 금리가 조금 높을 수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본인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많으면 본인의 연봉까지 되는 경우도 있고 적으면 본인 연봉의 20%나 그 이하 정도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도는 순전히 본인의 신용조건이나 금융거래등을 종합하여 은행에서 결정하게 됩니다.
저축은행등에서는 신청자의 신용조건이나 금융거래에서 조금 미흡하더라도 시중은행보다는 한도자 승인율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 기준으로는 평균적으로 6~10%까지 발생하며 일반 신용대출보다 1~2% 정도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서 은행에서는 수익성이 떨어져 금리가 조금 높습니다.
제2금융권에서는 이자가 8~15%까지가 평균적이며 이는 많은 신청자가 시중은행에서 이미 거절되어 신용등에서 좋지 못한 조건으로 이것을 감안하여 대출이 시행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자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1년, 만기상환방식으로 상환 전까지는 이자만 납부하는 방식인데 1년 후 특별한 문제가 없고 본인이 원하면 자동연장을 하는데 최대 10년까지 가능합니다
시중은행은 대부분 은행을 방문하여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부 인터넷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앱으로 통하여 비대면으로 받는 상품도 있습니다.
제2금융권은 저축은행이나 신협등의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시면 가능합니다.
*신청 전 인터넷이나 고객상당센터에서 미리 문의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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