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가 심하다고 해서 모든 대출상품을 규제하고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적용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대출규제와 2022년 대출 전망과 대출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출규제
2021년도에는 정부에서 대출을 강력히 규제했습니다
규제의 큰 범위는 대출 총량제라 하여 가계대출이 년초 대비
5%를 초과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금융권에서는 대출을 중단하고 일정 한도 내에서만
대출이 실시되고 있어 돈을 빌리려는 사람들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출심사가 까다롭다 보니 중간 신용자라 하더라도 돈 빌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2.2 금융권 상황
그래서 풍선효과로 2 금융권인 저축은행으로 몰리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저축은행도 은행권보다는 규제가 덜 심하지만
저축은행도 대출 총량 한도가 임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협과, 새마을금고도 서서히 대출규제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중, 저신용자들은 3 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3.2022년도 대출규제 예상과 이자
그러면 2022년도에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초 대비 4.5% 이내에서 대출을 해준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인의 대출액이 2억 원이 넘으면 본인의 갚을 능력만큼만
돈을 빌려주는 DSR규제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 DSR에는 카드론도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의 돈 빌리기는 한층 더
어려울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에 금리까지 상승하고 있어 2중으로 어려울 것이 예상됩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0.5% 오르면 일반 시중 금리는 1% 인상이 예상되어
대출자들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2022년 초에 한국은행에서는 추가 금리인상도
시사하고 있습니다
4. 서민, 취약계층, 중 저신용자 대출 대책
이런 규제가 취약계층에는 더 어려운데 그래서 정부에서는
취약계층 서민에 대한 대출에 예외를 두는 방안을 고려중이 라고 합니다
서민 중. 저신용자 상품에 대해서는 최대한 우대혜택을 주는 방안을 고려
대출 중단이 없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서민이나 저신용자 대출상품은 받을 방법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은행권과 저축은 해, 신현, 새마을금고 같은 2 금융권도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서민 대출상품은
대출 총량 한도에서 제외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다행히 1,2 금융권에서 서민상품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인이 서민상품이나 중. 저신용자에 해당되는지도 금융사에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5. 자영업자 , 소상공인 대출 대책
자영업자 ,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부가 코로나 이후 재무사항을 파악하여
별도 맞춤형 대출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정부지원 대출상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업자들도 목돈이 필요시 정부지원 대출 등을 꼼꼼히 알아보고
최대한 저금리로 빌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일반 시민 긴급자금 필요시
취약계층, 저신용자가 아니더라도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가령 결혼식, 장례식 등 갑자기 돈이 필요할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는 신용대출이 대부분 본인 연봉까지로 제한됩니다
그래서 금융당국은 긴급 실수요 자금은 연봉을 넘어서도 대출을
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둔다고 합니다
예외인정 사유
1. 결혼, 장례, 출산
2. 수술, 입원
3. 상속세 납부
실수요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연봉 50%, 최대 1억 원까지
추가한도로 대출이 된다고 합니다
금융사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별도 문의가 필요하고
부지런히 본인이 알아보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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