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나 기념일에 케이크를 많이 구입하여 먹습니다
케익을 맛있어 좋아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념일 때문에
구입하는 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오늘은 케이크 종류다 알아보지만 케이크 위에 꽂는 초에 대해 종류
알아보겠습니다
가끔 한 번씩 이용하는 파리바게트입니다
케이크나 빵도 구입하지만 커피도 한잔씩 마실 때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2,3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2,9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제과점에 가면 항상 기분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일단 빵을 좋아하는데 먹고싶은 빵이 너무 많아요
커피나 케익을 구입하러 가서 빵을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바쁘고 빵을 먹을 시간이 없어 바로 케이크를 보겠습니다
제과점의 케익들은 대부분 유휴기간이 아주 짧습니다
그래서 냄새가 이상하면 구입하지 않거나 교환해야 합니다
제과점에서도 유휴기간이 임박한 것이 대부분 판매하지 않고
인근 복지시설이나 노인당에 원하면 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케이크도 좋지만 생일초를 고르는데 더 신경이 쓰입니다
요즘은 평범하게 양초를 나이별로 꽂는 경우는 별로 없고 멋도 없습니다
위 사진은 호두아몬드 피티 케이크이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케이크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고구마 케이크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습니다
애들도 많이 좋아하는데 하나 단점이 가루가 많아 주의를
어지럽게 할 수 있습니다
위 제품은 우류 생크림 케이크입니다
우유 생크림까지는 좋았는데
저는 과일 올려진 케이크는 사지 않습니다
왠지 싱싱하지 않을 것 같고 먹고 싶지 않습니다
과일이 먹고 싶으면 따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28,000원으로 적당합니다
이외에도 정말 종류가 많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과
애들이 좋아할 만한 초콜릿 케이크 종류도 있는 등 다양하네요
내 생일은 아니지만 고심 끝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호두 아몬드 파트 케익을
주문했습니다
제일 무난하게 모든 계층에서 좋아할 듯합니다
가격은 31,000원이고 카드 할인받아서 2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초를 어떤 거 고를까 더 고민됩니다
평범한 양초는 싫고 일단 여러 가지 구경해봅니다
숫자로 적어진 초가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양초 2개면 해결되고 불 붙이기도 좋고 불 끄기도 좋습니다
요즘은 케이크를 구입해도 양초나 고깔모, 폭죽 등은 별도 구입해야 합니다
일단 숫자 초는 가격이 700원입니다
케익을 특별한 날에만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기념 초 가 있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이런 문구가 적힌 장식도 있네요
이것은 불을 붙이는 것은 잘 모르겠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때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깔모자도 종류가 많은데 이것도 별도 구매해야 되고
가격은 1,500원선에서 여러 종류가 있고
왕관은 3,000원씩이나 합니다
아이 러브 유 초가 있는데 결혼 기념일등에 참 좋을 듯합니다
불도 다섯 군데만 붙이고 끄면 되니까 적당하고 문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트는 한 개 단위로 판매하는데 한 개당 1,000원 여러 개 사면 비싸겠습니다
여자 친구 남자 친구 생일에 나이 숫자대로 하트를 구입하여
케이크에 꽂아 축하해주면 돈은 조금 들지만 상대방은 아주 좋아할 듯합니다
생일 나이별 하트를 사용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데 이벤트로 괜찮겠네요
고르다가 영문으로 된 생일 축하 초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000원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케익과 잘 어울리고 좋은데 초에 불을 13군데나
붙여야 합니다
분위기를 어둡게 하여 불을 붙였는데 상당히 멋있습니다
일단 초가 13개나 되어 분위기 잡는데 초 색상까지 여러 색깔로
분위기를 띄우는데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사용한 건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케이크도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크기도 10명이 한 조각씩 먹으니 남지도 않고 좋습니다
오늘은 케이크와 축하 기념 초에 대하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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