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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행, 유적지 여행 소개 탐방

순천만 습지 국가정원 갈때밭과 갯뻘 자연체험 생태탐방선

by 코리아 일상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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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관광 체험 순천 가볼만한 곳 최고의

관광지 순천만습지입니다

표한 장으로 순천만 국가정원과 함께

입장이 가능하며 두 군데 관광하려면

3~4시간 소요된다

 

2021년 봄 아직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많지 않아 오히려 좋았다

자연을 느끼고 확 트인 기분을 느끼려면

역시 이곳이 좋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바닷가에

끝없이 펼쳐지는 갈 때 밭이다

종합안내도 보면 자세하게 나와있다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입장권 예매하고

들어갔는데 역시 이곳에서도

체온검사는 하고 있다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입장권 예매하고

들어갔는데 역시 이곳에서도

체온검사는 하고 있다

 

코로나는 어딜 가도 항상 연관 있다

소독차가 수시로 돌아다닌다

 

안으로 들어오니 순천만 자연생태관과

천문대가 있지만 역시나 코로나 때문

문이 닫혀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자

세계 5대 연안습지

이제 습지로 가자

 

가는 길에 여기도 짧지만 벚꽃길이

있다 아름답다

충분이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봄도 느낄 수 있을 정도는 된 것 같다

 

 

평소 이 다리는 사람들로 엄청

북쩍이는데 오늘은 일요일인데

한가하다

전국 유명 관광지가 봄에 그것도

주말에 이렇게 여유로운 것은

앞으로 느끼지 못할 것 같다

 

S자 바닷길과 갯벌 구경 탐방선도

한가롭다 운행은 하지만 사람이

별로 없다

넓은 갈 때 밭과 바다로 보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보다 여기가 왜 더 확 트인

기분이 드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이곳이 좋다

 

 

데크길에 사람이 잔짜없다 이렇게

좋을 수가 너무 좋다

 

곳에 이렇게 쉴 수 있는 곳이 있다

배 모양의 휴식공간도 있어 볼거리도

제공하고 안으로 들어가 사진도

찍으며 포토존 역할도 한다

 

 

 

데크길 옆 아래를 보면 이렇게

게들이 많다

이것을 칠게다 농게도 한 번씩

보인다 짱뚱어와 망둥이도 보인다

완전 자연생태체험이다

애들과 함께 가면 엄청 좋아한다

 

s자 바닷길에는 생태탐방선이

지나간다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탐방선은 유료이고 타볼 만하다

순천만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청둥오리가 날아다니고 먹잇감을

계속 찾고 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국가정원으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움직인다

 

들어갈 때 그냥 지나쳤는데

갈대 체험관도 있어 갈 때로 만들기

체험 등이 있는데

아쉽게도 코로나로 닫았다

 

 

나오는 길엔 포토존이 많이 있다

많은 추억 쌓을 수 있는 곳이다

 

맛집에 들어 점심을 먹고

이제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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