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각종 모임 회식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음주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다루었는데 지금도 숙취음료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다시 한번 숙취음료 효과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음주전에 마셔야 하는지 음주 후에 마셔야 하는지 효과에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소주,맥주,막걸리 한참 분위기 올라갈 때 참 맛있는 음주입니다
하지만 다음날 당연히 걱정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마실수도 없고 분위기에 따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쩔수 없이 달릴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것이 숙취음료나 해장국인데
오늘은 숙취음료 어떻게 마셔야 효과가 제일 좋은지 알아
보겠습니다
숙취음식으로는 감자탕 , 콩나물국, 된장국등이 있고
라면도 해장음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숙취음료에 대해
파악합니다
오늘 술자리 약속이 있어 숙취음료를 사기 위해 편의점으로
먼저 갑니다
요즘 편의점 정말 다양한 물건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음료가 많습니다
뭘 골라야 할 지 모릅니다
숙취음료 시장도 상당히 크게 성장한 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음료를 언제 마셔야 하는지 고민을 한번 정도는
해보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식적으로 제조회사에서는 음주 전, 후 아무 때나 마셔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이나 저 또한 음주 다음날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쓰린
상태에서 음료를 마셔도 해소가 잘 되지 않거나 느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반대로 음주 전에 마시면 확실히 다음날 아침 일어날 때 컨디션이
마시기 전보다 좋다는 사람들이 많고
저도 미리 마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회식 전 미리 마시는 것이 저에겐 효과가 더 훨씬 더 좋았고
다른 지인들도 좋다고 했습니다
아직 과학적인 근거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사람 몸으로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비전문가의 생각으로는 먼저 마시는 것이 숙취를 위해 많은 시간 동안
작용을 하기 때문 일거라 예상해 봅니다
일단 숙취해소 음료는 음주 전 마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본인이 직접 경험해 보시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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