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지나 가볍게 먹기 위해 햄버거집을 찾았는데
근처에 맘스터치가 있어 갔습니다
메뉴에 대해 알아보고 가격 맛을 보고 평가해보겠습니다
매장에 직접 갔습니다
요즘은 햄버거도 배달앱으로 주문하여 먹기 편안합니다
그래도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직접 가서 먹으면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여러 가지 메뉴가 많이 있네요
요즘 물가 정말 많이 올랐는데 아직까지 이것은 가격이 그래로 인 듯합니다
저렴하게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때 햄버거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맘스터치는 치킨 관련 메뉴도 많아 애들이 많이 좋아한 것 같아요
오늘 여기에서 가장 관심 갖는 메뉴는 역시 대표 메뉴인 싸이 버거입니다
맘스터치 버거 중 싸이 버거가 맛있고 이곳의 메인 메뉴라 합니다
4명이 갔는데 메뉴를 한참을 골랐습니다
역시 메뉴가 많으면 고르기가 더 힘듭니다
주문은 모두 본인이 직접 입력하고 결재합니다
난 불고기버거를 워낙 좋아해서 세트로 주문했고 나머지 가족은
싸이 버거 2개, 텍사스 바비큐 치킨버거 1개 주문했습니다
오늘 주문한 음식입니다
모두 세트로 주문하지 않고 일부는 단품으로 하고 콜라만 추가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입니다
버거보다 더 좋아합니다
불고기 버거입니다
햄버거 먹으러 가면 무조건 불고기로 먹습니다
근데 후회했습니다
싸이 버거가 훨씬 더 맛있게 보이네요
그래도 배달되어 먹는 것보다 매장에서 직접 먹으니 확실히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맛있습니다
역시 맘스터치는 싸이 버거 인 듯합니다
모두들 좋아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내도 조금 얻어먹었는데 이곳에서는 불고기버거보다 싸이 버거가 더
맛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싸이버거 먹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텍사스 바비큐 치킨버거인데 상당히 양이 많습니다
가격도 조금 더 비싸고요
고기가 조금더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중학생이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평소에는 햄버거 한 개와 감자튀김 콜라면 배가 부르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이 지나서 인지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간단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한 끼 간단하게 때우기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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