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운동, 등산 걷기 모두 운동화가
필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트레킹화를
구입하려 근처 아울렛 매장에 쇼핑하러
갔습니다
코로나 영향인지 사람이 많지도 한가해
쇼핑하기는 오히려 편하네요
옛 전엔 운동화를 많이 착용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등산도 둘레길 위주로 하고 관광지
또는 유원지 놀러 갈 때도 트레킹화가
편해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신을 수 있어
이용한 듯합니다
아웃렛 매장 넓은데 다른데 안 가고 즉시
신발 판매하는 매장으로 직행합니다
특별히 구입할 메이커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여 기저귀 둘러보고 콜럼비아로
들어갔네요
여기 아웃렛에 필라, 아디다스, 등 신발 파는
매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콜럼비아는 아웃도어 , 재킷, 바람박이 모자
등산 화등 의류용품을 많이 판매한 듯합니다
저의 특성상 여기 콜럼비아 매장에 와서도
즉시 신발 진열장으로 직행하여 잠시
이것 적서 살피고 구경합니다
다양하 신발이 많고 순간적으로 등산화를
구입할까 망설이다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트레킹화를 직원으로부터 추천받았습니다
저도 고르는 방법을 잘 몰라 이리저리
물어보고 열심히 살펴 신중하게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물건은 동일 모델 남녀 트레킹화
입니다
왼쪽이 남자용 오른쪽이 여자용이네요
결국 이것으로 낙찰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색상도 무난히 튀지 않고 괜찮은 것 같네요
일단 편하게도 보이고요
단순 트레킹화로만 착용하기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아마도 평상시 걷기 운동이나 산책
근처 외출 시에도 자주 이용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일단 착용해 보고 평가를 합니다
가벼우면서도 등산화와 운동화 기능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것을 원했는데
착용감이 좋아 바로 합격했습니다
앞으로 최소 3년을 신을 생각입니다
가격이 159,000원인데 평균 가격인 듯
합니다
여기서 30% 세일을 하여 113,000원에
최종 구입하였습니다
원산지는 역시 요즘 대세인 베트남으로
나오네요
신발은 유명 메이커도 품명이 단순하네요
이것도 품명이 가죽제품(신발)이네요
겉감은 소가죽이라고 하고요
바닥이 단단하면서도 쿠션감이 조금
있어 편합니다
잠시 신고 매장을 돌아다녔는데
편하고 쿠션감도 있고 전체적인 착용감이
좋아 바로 카드 결제하고
25,000원짜리 모자 하나 더 구입하고
이번 쇼핑은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등산은 힘들고 가족들과 함께 하기
힘들어 주로 둘레길이나
기타 많이 걸을 수 있는 곳을 많이
다니려 합니다
콜럼비아 트레킹화를 신고 활동한 후
간단 후 후기 한번 올려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큰마음 잡고 구입한 신발
운동 많이 많이 할 예정입니다
위의 리뷰는 저의 개인적이 견해이며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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