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트 커피 테이트아웃
아이스커피 아메리카노 더워지는 여름 제일 생각나는 음료입니다
한때 커피값이 4,000원 5,000원이 많았는데 최근엔 맛있으면서
저렴한 아메리카노 커피가 많이 대중화된 것 같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테이크아웃이 일반화되어 길거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네요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 가다 주의 상가에 더벤트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있어 잠시 멈추고 갔습니다
매장은 들어가지 않았고 밖에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매장 들어가서 주문할 수 있고 이렇게 밖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도
있어 편리하네요
아래사진 왼쪽 하면에서 터치로 모든 메뉴 선택하여 주문하고
기다리면 종업원들이 만들어 주네요
기다리는 시간은 3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매장에서 가기 꺼려지지만 매장에서 마시지 않아도
들어가 주문하기도 부담스러울때가 많은데 여기는 밖에서 준문이
가능하니 일단 마음에 드네요
원두커피 가격은 저렴하네요
아메리카노 원두커피가 1,500원 입니다
일반 편의점에서도 1,500원 이상 가격을 받은곳이 있는데
진짜 저렴하네요
저는 아이스커피를 좋아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300원 더 비싼 1,800원입니다
커피 메뉴가 많고 다양하네요
메뉴 중에 애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음료들이 많이 있어 좋았습니다
블루 레몬, 자몽, 애플망고, 청포도 등 에이드 종류도 많아 골라먹기 좋아요
유자차, 레몬 차등 일반 차가 핫과 아이스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이것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네요
맛도 진하고 맛있네요 일단 편의점 커피보다 훨씬 맛있고
양도 많아요
요즘 커피 많이 마시는데 가격이 상당한 부담인데 여기는
저렴하고 맛도 있어 자주 이용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겨울보다 따뜻할 때 아이스커피를 좋아해
올여름에 많이 마실 듯합니다
오늘 테이크아웃으로 더벤트 커피 마셔 보았는데
부드럽고 시원하고 입에 달라붙는 맛이라 표현하면 될 것 같아요
이상 간단한 리뷰를 마치는데요 저가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개인적인 생각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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