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빙 서비스 이용방법 일부결제 이월약정 결제비율

신용카드는 우리에 참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며 금융 관련 획기적인 상품으로 현금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물건을 구입하고 일생생활에서 현금까지 간단하게 빌릴 수 있는데 이용금액을 다음 달 결제에서  이월하는 서비스까지 있어 아주 편리하는데 오늘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확인합니다.

 

 

 

신용카드로 물건을 구입시 최대 45일 정도 무이자로 물건을 사고 다음 달 결제하는 시스템인데 만약 결제하는 달에 현금부족으로 결재가 불가능할 시 연체 없이 자동으로 다음 달로 연장되는 서비스가 있는데 어떻게 이용하고 어떤 편리한 점이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할부나 현금서비스 이용시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누구나 갑자기 결제가 어려워지거나 특별한 사정으로 이번달 결제가 어려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모든 카드사가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되는데 아래 사항은 현대카드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미리 약정하여야 사용가능하며 약정한 금액 내에서 결제이월이 가능하며 가능한 범위도 약정 시 미리 결정되며 다음 달에 이자와 함께 청구되는 상품입니다.

 

 

먼저 당연히 카드를 보유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국내외 사용금액 모두 적용되며 일시불과 할부 현금서비스도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단기카드대출인 현금서비스는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입자에 한해 적용됩니다.

 

 

이 상품은 본인이 카드사에 직접신청을 해야 하는데 신청하는 절차나 조건은 아주 간단합니다.

 

 

신청 통로는 카드사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의 앱 ARS고객센터에서 가능하는데 본인이 신청이 편리한 방법을 택하여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에서의 신청은 접속하여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고 한도를 설정하면 바로 접수되어 이용가능하고 ARS는 본인확인이 되면 바로 접수완료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각 이용 형태에 따라 이자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먼저 상품 등을 구입할 때 사용하는 일시불은 4.5~19.9%로 본인 신용등급이나 기타 조건으로 이자는 결정되니다.

 

현금서비스는 이자가 조금 더 높은데 5.5~19.9%로 적용되며 연체가 되면 추가 연체이자 3%가 적용되게 됩니다.

 

 

이것은 회원별로 모두 별도로 적용받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신용평가사에서 받은 개인 신용등급이 중요하는데 이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카드사에서 내부 규정에 따라 적용하는 카드사 신용등급에 따라 한도와 이자가 모두 달리 적용되게 됩니다.

 

 

 

이용한도와 이자는 신청히 결정되게 되어 본인이 확인 가능합니다.

 

 

원금은 이월약정이 되지만 현금서비스의 경우 이자는 이월이 되지 않고 반드시 당월 결제되어야 합니다. 

 

이 서비스는 참 편리 하지만 이월 이후에도 결제를 하지 못하면 자칫 연체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본인들이 특별히 관리를 해야 합니다.

 

 

 

금융서비스는 본인의 이용방법에 따라 편리하고 재테크에도 도움이 되지만 관리를 못하면 심각한 금융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본인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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