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대출을 대출로 갚을 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 이것이 무슨 말인가 궁금할 수 있는데 쉽게 설명하여 기존에 받은 대출의 금리보다 현재 받을 수 있는 대출의 이자가 더 낮으면 대출 갈아타기를 하여 금리를 절약하는 방법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아봅니다.
대출의 규모가 커질수록 이자가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고 단 01%로라도 적다면 충분히 알아볼만한 가치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러한 제도를 잘 이용하여 1% 이상 금리 부담을 줄이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본인이나 가족 지인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최근에 금리가 높아져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 모두 이자에 대한 부담이 높아졌는데 금융기관에서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을 출시하여 일정한 자격조건이 되면 가능하여 기존보다 저금리로 자금부 담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시중은행인 제1금융권이나 저축은행, 캐피탈, 보험사, 카드사등 제2금융권 대출도 해당되므로 꼭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고금리의 제2금융권 대출을 받은 후 저금리의 시중은행을 이용하여 갈아타는 것이고 또한 시중은행 이용 자격조건이 미달되어 같은 제2금융권에서 다른 금융사 제2금융권 금리가 낮은 곳으로 갈아탈 수 있는 상품입니다.
모든 금융기관에서 취급하지만 오늘은 카카오뱅크 기준으로 아래에서 설명 하겠습니다.
다른 금융기관의 신용대출도 가능하며 일정한 자격조건이 되면 신청하여 바로 신규대출이 가능하여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
단 본인의 조건에 따라 신청 후 불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 본인의 연소득 2천만 원 이상
- 직장 재직기간 1년 이상
- 중신용 이상으로 신용평가를 받아야 가능
이러한 기본 조건이 있는데 소득이나 재직기간은 높고 길수록 조건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또한 신용은 3등급 이상이면 유리하는데 그래도 본인이 기존대출을 받을 때 보다 높아졌다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일단 신청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기존대출금을 기준으로 하는데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합니다.
이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본인의 신용이나 기타 조건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제1금융권은 당행 거래실적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본인의 소득이 4천만 원 이상이고 신용이 3등급 이상이면 최대 5천만 원 이상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 5.0%에서 최대 9.0%까지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조건에 따라 결정된 것이며 년소득이나 신용이 아주 우수하면 이보다 더 낮은 금리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의 조건에 만족하는 과정하에 평균적으로 8% 초반대에 많이 형성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는 위의 조건이 신용이 낮은 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금리가 약간은 높은 편입니다.
만기일시상환은 1년 단위로 하고 매월 이자만 납부하다가 상환 시 원금을 모두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연장을 원하시면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최대 10년까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은 1년에서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는데 매월 이자와 원금을 나누어 상환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조건에 따라 선택하여 상환하시며 되겠습니다.
영업장 방문 없이 앱을 통하여 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는 시중은행이나 카카오뱅크 기타 제2금융권도 똑같이 비대면으로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는 09시~16시까지 대한대출이 가능합니다.
금융도 정보와 기술이 필요하며 본인의 노력에 따라 절약할 수 있고 좀 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므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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