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약 먹는법 쿨프렙산 검사전 식사방법

 

우리나라에서 예전에는 위암이 제일 많이 걸리는 질병으로 검진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식생활의 변화로 대장암의 관심이 높아져 검진도 많은데 검진을 위해 대장을 비우는 약을 먹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장검진을 위해서는 대장의 모든 변을 비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약을 먹어야 하는데 이과정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사람에 따라서 먹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는 분들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므로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은 쿨프렙산으로 다른 여러가지 약이 있고 조금 더 먹기 쉬운 것이 나왔다고 하지만 여전히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고 약의 종류와 상관없이 먹는 것이 힘든 부분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직접 먹어보고 그나마 조금이나마 괜찮은 먹는방법을 알아내어 먹어보았는데 효과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최대 1주일에서 3일전에는 식단을 조절해야 하는데 위의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특히 3일 전부터는 씨가 있는 과일이나 음식은 삼가야 하며 딱딱한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위주로 식사를 해야 하며 검사전날 저녁부터 금식을 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예약하려면 약과 함께 약 복용법이 함께 오는데 결론은 아주 느끼한 약을 무려 2리터를 마셔야 하고 추가로 물도 1리터를 마셔야 합니다.

 

그런데 대장을 청결하게 하는 이 약이 맛이 너무 느끼하고 이상해 마시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고 최근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검사를 안 할 수 도 없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나마 쉽게 먹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첫 번째 방법은 얼음입니다.

느끼한 맛과 도저히 입에서 넘기기 힘든 맛을 그나마 희석시키는 방법이 아주 차갑게 먹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이들 위해서는 얼음을 넣어 차갑게 드시면 목 넘김이 확실히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자도 처음에는 얼음을 넣지 않고 마시다가 서서히 먹기 힘들어지면 그때부터 얼음을 넣어 마셨더니 그나마 모두 마실 수 있었고 먹기도 편하다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사탕입입니다.

 

입맛이 이상하고 계속 먹기가 부담스러우면 사탕으로 입맛을 바꿀 수가 있는데 이 방법도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사탕은 최대한 색깔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좋으며 색깔이 있으면 진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2~3년 만에 한번 검사하는 대장내시경 검사약을 무사히 먹고 검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검사할 때마다 약 복용 때문에  힘들었는데 올해는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방법으로 약 먹는 법을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으로 검사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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