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대표적인 해수욕장 검은 모래 백사장
여수의 대표적인 휴양지 피서지 만성리 해수욕장입니다
검은 모래로 많이 유명하며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 입니다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 대해 자세한 소개해 보겠습니다
도시 인근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낮에는 해수욕을 즐기고
밤에는 여수 시내에서 낭만포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밥바다를 보며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남해안 해수욕장으로 규모가 좀 있는 편입니다
검은 모래로 유명한 곳인데 최근엔 검은 모래가 있기는 하지만
많이는 안 보이네요 검은 자갈이 더 많은 느낌입니다
남해안이지만 바다가 멀리 보이며 확 트인 전망에 마음이 시원하네요
동해안보다는 물이 덜 깨끗한 것 하네요
하지만 맑은 물이 시원하고 해수욕장 경사가 완만하여 애들과 함께 가족
피서지로 좋은 것 같아요
피서도 즐기면서 바로 옆에 방파제가 있어 낚시도 즐길 수 있으며
감성돔이나 노래미(놀래미)등이 손맛을 짜릿하게 합니다
인근에 갯바위도 많아 낚시 장소 포인트는 많습니다
낚시꾼들은 이리로 여행 시 낚시 도구도 준비하면 좋을 것입니다
놀이기구도 기본적인 것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바나나보트가 있고 플라이피시 제트기도 있어
많이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 바로 옆에 많은 식당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이곳의 대표적인 음식인 생선회를 판매하는 횟집입니다
휴가철과 상관없이 영업을 하는 식당들이 365일 장사를 하고 있으며
휴가철에는 인근 식당들이 임시 자리 테이블을 설치하여 해변과 백사장을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도 요즘은 바가지가 없는 듯합니다
생선회 가격도 3~4인 기준 8만 원~10만 원 정도인데 다만 스끼다시(밑반찬)은
관광지 특성상 약간 부족한 듯하네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구명조끼와 튜브가 대여할 수 있으며 모래사장 한가운데 중앙에 평상이
설치되어 유료로 운영하며 가격은 확인을 못했는데 미리 예약하면
더 낭만적은 해변의 피서를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주변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갯바위가 많아 산책도 가능하며 바다에 정박해 있는 배들이 많고
인근에 관광지가 많아 서로 연계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면 훨씬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파라솔이 해수욕장 규모에 비해서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고요
이용 가격은 1일 1만 원 정도 합니다
사워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주변에 마트, 낚시 상회, 식당 등 편의 시설이 많아
보통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여수의 대표적인 해수욕장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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