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갯벌이 있고 경치가 있는 순천만 와온해변 탐방합니다
순천만정원과 순천만 습지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많이 가는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바로 옆동네에 순천만을 더 낭만적으로 감상할 수 있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와온해변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라고 합니다
와온해변은 특정지역 한군데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해변을 따라 도로를 가면 곳곳에 해변데크길이 있어 거닐 수 있습니다
여기 주차한 곳은 공원이 있어 잠깐 들렀습니다
지도입니다
가족 나들이로 정말 좋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여행 와서 이곳 둘러보아도 좋습니다
바로 바다가 보이는 곳입니다
가족이 돗자리 깔고 식사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갯벌입니다
순천만에서 한참을 내려온 곳이고 이곳을
여자만이라고 합니다
해넘이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데크길을 따라가면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고 갯벌에서 놀 수도 있네요
매화나무가 많이 있는 밭이 있는데 꽃이 피면 바닷가와
어울려 정말 멋있을 것 같네요
바다를 바라보면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가 있는데 위치가 잘못된 것 같네요
소나무가 바로 앞에 있어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데크길이 이렇게 있습니다
여름에는 별로지만 나머지 계절에 이곳을 걸으면 정말
낭만적인 분위기 느끼게 됩니다
이런 데크길이 이곳 말고도 해변 곳곳에 있습니다
커다란 와온해변 글씨 조형물이 포토존으로 좋습니다
순천 쪽에서 여수 쪽으로 해변도로를 타고 더 내려가 보네요
주위에 커피숍들이 정말 많네요
전망 좋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
마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갑니다
여인이나 가족들 가볍게 걷기 참 좋습니다
한참을 내려오니 소뎅이길 데크길이 있네요
이곳은 갯벌은 없고 바다를 더 실 감나 가 느끼고 볼 수 있네요
약 10분 정도 걷는 길이인데
바다 풍경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 한가하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수 여행 후 순천 오면서 가도 되고 순천에서 여수 가면서
들러도 좋을 듯합니다
데크길 중간에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이곳은 와온해변공원에서 여수 쪽으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네요
다음 코스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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