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뿐만 아니라 30대 초반에서도 건강검진 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하여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고 진단 시 어떤 것을 피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고지혈증이란
1) 정확한 명칭은 이상지질혈증입니다
2) 혈액 내에 중성지방을 비롯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포함한
여러 가지 성분이 있습니다
3) 혈중에 지질 물질들이 과도 해지는 현상
4)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진단받을 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2. 증상
1) 원인 및 후유증
- 혈액의 점도 높아진다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혈액의 흐름을 막는다
- 동맥경화
- 심근경색
- 뇌졸중 등을 유발한다
-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한다
2) 초기엔 아무런 증상이 없다
3) 진단 후 손과 발이 평소보다 자주 저리 거나 차가움
4) 빈혈 또는 저혈압이 아닌데 어지러운 증상들이 자주 있을 때
큰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고지혈증 주의할 점
1) 고지방 섭취 줄이기
-동물성 식품은 당연하고 식물성 식품도 지방 섭취 자체를
줄여야 한다
2) 고탄수화물 식사 피하기
- 나쁜 지방을 많이 먹어도 발생 하지만
- 탄수화물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 즉 밥, 빵, 면, 떡이 4가지가 높은 탄수화물 음식이며 고지혈증 진단받으면
위 4가지 음식을 줄여줘야 하고 저탄수 환물 식사를 해야 합니다
3) 인슐린 저항성 키우기
- 포도당이 들어갈 수 있는 근육이 충분해야 합니다
운동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 비만이면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며 적절한 에너지 대사가 있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합니다
4) 혈당을 급격히 올라가는 것 방지 방법
-식사할 때 밥부터 먹는 것보다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빈속에 정제된 탄수화물이 급격하게 들어오는 것을 예방하면
급격히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간을 잘 살펴보기
- 간은 우리 몸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한다
- 담즙을 생성해서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한다
- 간 기능이 떨어지면 고지혈증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 콜레스테롤의 80~90%는 간에서 생성되고 나머지 10~20%는
음식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항상 간에 신경 써야 한다
- 육식을 전혀 안 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간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 간 기능 활성화를 위해 식초가 좋다
4. 약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식이요법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이 편식으로 식사를 관리한다
1) 밥을 먹을 때
- 현미밥, 귀리밥 추천
- 채소 위주의 식사
- 해산물(다시마, 파래, 톳) 권장
- 위 음식을 꾸준하게 챙겨 먹는다
- 육식도 적절하게 드셔야 도움이 됩니다
2) 규칙적인 운동과 적정한 체중 유지
- 운동은 우리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켜준다
-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 반드시 근력운동도 함께 한다
- 운동이 아니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신 체할 동도 괜찮다
- 걷기 운동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춤추기 자전거등도 좋은 신체 활동입니다
- 미만은 반드시 체중 감량을 해야 도움이 됩니다
- 체중감량은 한 달에 1~2KG가 적절합니다
3) 도움이 되는 식품
- 신선한 과일
- 잎이 많은 녹황색 채소
- 통곡물로 만든 빵, 시리얼
- 저지방 음식
- 저 콜레스테롤 음식
- 동물성 뿐만 아니라 식물성 지방도 주의한다
단 필수 지방산인 올리브유, 들긺, 견과류, 등 푸른 생선 등은
적당량을 챙겨 드셔와 영양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기타
1) 위에서 언급한 좋은 음식들도 너무 과도하게 드시면
안되고 조금 더 많이 드시고 꾸준히 드신 것이 좋습니다
2) 이러한 방법을 해도 계속 안 좋아지면 병원 처방을 받아
약을 드셔야 합니다
3) 건강보조식품을 드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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