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산증식 정보 ,재테크,생활속의 지혜,투자정보

은행권 신용대출 한도 증액 늘린다 2금융권 규제 완화 많이 받는법

by 코리아 일상 2022. 7. 7.
반응형

개인부채 증가와 함께 정부에서는 은행을 통하여 대출규제를
실시했습니다
신용대출을 포함하여 주택담보대출도 여러 방법을 통하여
까다로운 조건으로 통제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에 서서히 변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먼저 신용대출에 대해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1. 마이너스 통장 한도 상향
먼저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시기는 2022년 07월부터 조금씩 변화가 있을 듯합니다
올해 초부터 마통의 최고 한도가 소득, 신용에 관계없이
5천만 원으로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은행권이 올해 초부터 한도가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은행권에서는 마이너스 통장의 경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거나 또는 현재보다 대폭 상향했거나 예정입니다\

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부터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마통의 한도를
늘리기 위해 해당 은행으로 문의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2. 전세 대출
21년 하반기까지 전셋값이 오른 만큼만 대출이 되었으나
올해 3월부터 대출한도를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늘리며
대출 규제가 완화되었습니다

 

 


보통 정부에서 발표가 있어도 보통 시중 금융기관에서 적용되기
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하므로 수시로 문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의 한도나 이자는 본인이 어떻게 상담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일반 신용대출
올해 7월부터는 1억 원 이상 대출자에게는 총부채 원리금 즉 DSG
40%가 적용되어 기존 대출이 많은 사람들은 대출받기가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기존 대출이 없거나 1억 원 이하 대출자들은 오히려
금융권의 대출 완화 정책으로 대출받기가 더 쉬워져 자금 숨통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은행권과 저축은행 등 2 금융권과 대출 규제가 다른 게 적용되니
본인의 실정에 맞게 대처하고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제2금융권
저축은행, 캐피털, 보험사, 상호신용금고 등 2 금융권의 신용대출은
조금 나아질 전망입니다

은행권의 정부의 대출규제에 맞추어 그동안 조금 까다로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2금융권은 서민이나 신용도가 낮은 취약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여기까지 막히면 금융파산이나 생계에 어려움을 처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점차 대출이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2 금융권은 대출이 문턱은 제1금융권보다 낮지만 이자가 조금 비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대면 또는 방문하여 본인의 현재 조건으로 상담하면 될듯합니다

 

 

 


5. 기타
대출 규제는 점차 풀리지만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추세입니다
본인의 능력에 맞게 받고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가계부채가 전국적으로 증가되면 다시 규제 카드를
꺼낼지 모릅니다

금융은 살아있는 생물같이 항상 수시로 변화가 되므로
항상 현실에 맞게 현재 조건에서 본인이 감당할 수준으로 관리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