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커피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 가격 후기

커피전문점이 정말 많고 저렴한 곳이 있고  비싼 곳도 많습니다. 오늘 가 본 곳은 이디아 커피숍이며 가격은 중간이상정도 되는 듯한데 가격과 맛 특히 디카페인 맛과 다른 음료 플랫치노를 내 돈 주고 사 먹고 알아보겠습니다.

 

 

도시의 상권이 형성된곳 마다 많이 운영하고 있는 이디야 커피전문점입니다. 다른 메이커나 체인점까지 합하면 너무 많은 커피 판매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자 가격이나 맛의 특징을 강조하면서 판매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커피를 많이 마시기 때문에 다들 유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디카페인 커피입니다. 아직까지 이것을 판매하는 전문점은 많지 않습니다. 같은 이디야도 판매하는 점이 있그렇지 낳은 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먹고 마시고 싶으면 사전에 판매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순천 조례동에 있는 이디야입니다 창문 벽이 넓어 시야가 좋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커피 외에도 많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과 함께 가도 괜찮고 요즘엔 중고등학생 들고 친구들과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애들은 민트초콜릿이나 에이드 마시면 좋은데 어른들이 마시는 아이스아메리카노보다 더 비싸게 판매됩니다.

 

 

크루아상을 비롯하여 스노 쿠키슈 등 간식으로 먹을 수 빵종류가 많이 있어 후식이나 간단한 식사로 좋습니다. 커피랑 함께하면 가격은 만만치 않게 나올 것입니다.

 

 

꼬맹이들이 먹을 수 있는 뽀로로 음료수도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4명이 방문했는데 디카페인은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왼쪽 사진이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른쪽 사진이 바로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보기에는 전혀 구분할 수가 없고 맛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살짝 연한 느낌도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게겠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자주 마식 거나 맛을 조금 아는 정도면 분명히 맛의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의 수준이 크지 않아 카페인을 좋아하지 않은 시면 커피의 맛도 충분히 느끼면서 카페인으로부터 해방되어 예민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결론은 맛에서 실망스럽지 않고 즐길 수 있을 정도는 되어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아아는 3,700원인데 디카페인은 4,200백 원으로 가격이 더 비싸네요.

 

 

초콜릿 칩 플랫치노와 민트 초콜릿 칩 플렛치노입니다. 가격은 2개 모두 동일하게 4,500원으로 중고딩이 먹을 건데 커피보다 더 비쌉니다.

 

 

또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이렇게 스틱으로 판매를 하고 있네요. 포장은 20개, 100개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20개 들어있는 상품이 4천 원대이고 100개는 15,000원 정도 한 것 같았는데 20개 포장되어 있는 것 4,500원에 구입했고 집에서 타서 마셨는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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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때문에 좋아하는 커피 마시지 못했다면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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