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도 배달음식이 비싸고 기타 다른 배달음식도 배달료가 너무 비싸 부담이 있는데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치킨 관련 메뉴를 가끔씩 구입해서 먹는 편인데 오늘은 닭강정을 대형마트에서 내 돈 주고 먹어보고 맛 가격등을 평가하여 보겠습니다.
주말에 이마트에 여러가지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쇼핑을 갔습니다. 이것저것 구입하고 쇼핑을 하던 중에 닭요리가 있는 코너로 갔는데 치킨이나 기타 관련 메뉴가 여러 가지 많이 있었는데 오늘은 닭강정을 사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치킨은 몇번 먹어보았는데 가성비는 확실히 있고 맛도 좋아 괜찮았습니다. 다만 따뜻하지 않고 식어있어 아쉬웠지만 닭강정은 식어서 먹어도 괜찮은 메뉴라 아무 부담 없이 구입했습니다.
보기에도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정확히 무슨 맛인지 모르고 구입했는데 하나는 간장소스맛이고 나머지 하나는 일반 양념맛인듯 합니다.
이렇게 반반 강정인데 가격은 100g당 1,880원 수준을으로 790g인데 14,850원입니다. 뼈도 없이 순살로 이 정도면 일반 치킨집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5분의 3 정도 한 듯하는데 정말 저렴합니다.
다만 음료수나 치킨무 같은 서비스는 없는데 그래도 가성비가 엄청 좋습니다.
아무래도 어른들이나 애들이 집에서 제일 먹기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 치킨인데 정말 괜찮은 메뉴입니다. 맛도 좋고 양념맛도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입에 먹기 좋고 젓가락등으로 먹어도 좋아 치킨 먹을 때 뼈를 발라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없으니 좋습니다.
양념인데 살짝 달달한 느낌이 약하게 있는 듯하고 매콤한 맛은 없습니다. 캠핑이나 야외 놀러갈 때 챙겨가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그냥 집어 먹으면 되어 맛있고 먹기 편해 나들이 갈때 인기가 높을 듯 합니다.
닭고기는 부드럽고 양도 가격비교 많아 모두 좋은데 딱 하나 단점이 대형마트까지 가서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요즘엔 대형마트도 예전같이 않게 자주 가는 편이 아니고 집 앞에 중형마트에도 웬만한 생필품이 다 있어 거기서 자주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런 치킨 메뉴 같은 것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형마트까지 가서 불편함이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불편을 감수해야 할 듯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는데 혹시 다른 물품과 함께 배달이 가능하는지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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