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이제는 끝나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이나 근처로 나들이를 많이 다니고 있는데 여수 디오션 리조트 다녀온 후 후기 남겨봅니다.
내부시설이나 매점 치킨집 주변경치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이 콘도 건물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상당히 넓은 광장이고 여름에는 분수대를 운영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놀기도 하고 가끔 공연도 열리는 곳입니다.
주차장은 지하에 충분히 있으며 짐이 있으면 로비입구까지 차를 잠시 정차하여 집을 내리고 다시 주차를 하면 되고 지하주차장에서도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짐을 내리고 주차를 하면 됩니다.
이곳은 콘도 뿐만 아니라 바로 맞은편에 호텔도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필자는 아직 이곳 호텔을 한 번도 이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는 방3개있는 40평 형대를 예약했으면 화장실 2개에 거실까지 커서 대가족이 이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바닷가쪾이 보이면 2만 원이 추가되는데 요금이 추가되어도 바닷가 쪽이 좋습니다.
4충까지는 베란다가 엄청 넓은데 이것에 모여서 고기를 구워먹어도 좋습니다. 단 가스불은 안 되며 전기를 구워 드실 수 있는 고기 구워 먹는 프라이팬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리조트 가격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외부 경치입니다. 바로 맞은편에 워터파크가 아주 잘 보이는데 아직 여름이 아니라 실외는 개장을 하지 않아 비워 있습니다.
바닷가도 아주 잘보이는데 오늘은 안개가 있고 미세먼지도 조금 있어 흐릿합니다.
파도풀장인데 여름에는 저기에 사람들이 꽉차있습니다
냄비나 그릇등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 도마나 부엌칼은 없었는데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전자레인지 밥솥등도 있어 식사 준비하는 데는 좋습니다.
TV 채널인데 아주 다양하게 많이 나와 이용할 수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티브이 보시면 안 될 것 같고 주의 소호 데크길을 걷거나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었다 선소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므로 방문하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는데 BHC 치킨집이 입주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녁까지 운영되는데 일반 매장하고 맛이나 제품이 똑같고 관광지인데도 가격은 일반매장과 똑같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점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일반 편의점과 가격도 똑같고 라면 과자 주류등 웬만한것으 모두 있고 저녁 늦게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여수에서 대가족이나 여러 가족들이 함께 이용해도 괜찮고 인원수 제한이 있지만 신경 안 쓰고 이용해도 되지만 베개나 이블등을 추가로 요구하면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반 펜션보다 편리하고 바닷가 바로 근처에 있어 좋고 여름에는 워터파크와 함께 이용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 많은 도움이 되는것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