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곳 전국 유명 자연휴양관광지 보성녹차밭을 여행하고 경치와 주변을 자세히 올려보겠습니다.
녹차밭 입구
전남 보성에 있는 녹차밭 대한다원 입구입니다. 도로에서 녹차밭으로 빠져나오면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주차할 수 도 있고 조금 더 올라가는 또 주차장장이 있으며 지금부터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주말에는 조금더 위로 올라가면 주차장이 만차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 주차하는 곳이 좋습니다.
오늘은 조금 한가하여 녹차밭쪽으로 가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참고로 처음 주차장 입구 쪽에는 녹차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점포들이 있으며 편의점이나 기념품 가계들도 있습니다.
녹차밭으로 걷기 시작항는데 참으로 좋습니다. 팬백나무들이 꽉 차있는 숲 속 산책길을 걷는데 자연의 따뜻한 품속을 걸어가는 느낌입니다.
길도 좋고 경치도 좋고 공기도 너무 좋습니다. 가족과 여인과 지인들과 함께하면 너무 좋을 것 같고 여기도 사람은 많지만 그래도 복잡하고 시끄러운 곳보다 이곳이 너무 좋습니다.
입장료
대한다원이 있는데 녹차의 맛을 볼수도 있고 여러 가지 녹차에 관한 상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어른들은 4천원이고 청소년 이하는 3천 원입니다. 단체는 20명 이상인데 1천 원씩 할인되므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관람코스
기분좋은 산책길을 걸은 후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녹차밭 입구까지 왔습니다. 위의 사진이 있는 장소에서 보면 녹차밭이 상당히 웅장하게 보입니다.
평지에서 나무가 많이 있는데 바로 앞에 높고 경치 좋은 녹차밭이 펼쳐져 있어 기분까지 조금 들뜨는 마음입니다.
관람코스가 있는데 정말 마음이 상쾌해지고 우울했던 기분까지 편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드라마나 영화도 가끔씩 촬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약간의 경사길도 있는데 일단 걷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작품사진 하나씩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걷는 속도를 아주 천천히 하여 일행과 이야기하고 천천히 관람코스를 걸었습니다.
순순히 관람코스는 약 20분정도면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좋은 곳이 보이네요 저곳에서 사진도 찍고 잠식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을 걸어오는데 나무의 색깔이 약간 다르게 보이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너무 아름답고 사진이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것처럼 보이는데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는데 아래에서 계속 보시겠습니다.
관람코스를 중간에 내려 올수도 있는데 조금 더 긴 코스로 가면 이곳도 구경이 가능하며 그래도 20분을 넘어가지 않는데 물론 많이 쉬어 가면 시간으로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녹차상품
녹차밭을 구경하고 바로 아래에 카페가 있는데 녹차아이스크임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커피와 차를 판매하는 곳인데 주위 야외에 테이블도 있어 좋은 경치에서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 편안히 마시는 차나 커피등을 마시는 여유로움을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메뉴표인데 관광지 한복판에 있는 카페 가격으로는 상당히 저렴합니다. 일반적으로 경치 좋은 바닷가 근처등의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가 5천 원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에서는 3,500원입니다.
기타 녹차관련 차가 많은데 우리는 녹차아이스크림을 구입했는데 컵과 콘으로 구분되는데 콘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커피값은 저렴한 듯했는데 녹차아이스크림의 값은 4천 원으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념으로 먹으려 주문했습니다.
이것이 녹차 아이스크림인데 맛은 좋습니다. 특히나 야외 녹차밭을 바라보면 일행들과 애기하면서 여유롭게 먹으니 도심에서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분위기와 맛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녹차밭을 구경했는데 평소 대화가 없는 가족들과의 여행도 좋을듯 하고 동창이나 지인들과 함께 걸으며 구경하는 것이 정말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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