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국 국밥 메뉴 얼큰해장국 배달음식 가격 맛 평가

 

이제는 대부분의 음식이 배달앱을 통해 배달로 먹을 수 있는데 맛있는 국밥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배달된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이 가능하는데 내 조국 국밥을 집에서 먹어보고 후기를 평가합니다.

 

 

국밥배달

4인분 포장했는데 이렇게 배달되었습니다. 집에서 어플을 통해 주문했으며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되는데 배달되어 온 국밥은 맛이 어떠하고 배달비나 가격등을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그릇등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국밥메뉴 가격

매장에서 판매되는 메뉴판입니다. 국밥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는데 우리가 평소 먹는 국밥이 머리국밥이라 생각하시면 되며 기타 선지나 내장국밥등이 있고 수육도 저렴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국밥은 대부분 9,000원이며 새끼보 국밥을 판매하는 곳은 1만 원이며 수육이 27,000원이고 순대대 한 접시에 14,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얼큰 국밥 3개와  선지국밥 1개을 주문하였습니다.

 

 

포장배달

포장은 이렇게 깔끔하게 배달되어 집으로 도착합니다. 큰 반찬그릇에 5가지가 담겨 있고 조그마한 단독 그릇에 깍두기나 김치도 있으며 국밥과 밥은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국물이 흐르거나 새어 나오지는 않습니다.

 

 

포장랩을 벗기면 이렇게 반찬의 모습이 보입니다. 양파도 있고 새우젓갈도 있으며 다진 양념양념도 함께 있는데 한 그릇 국밥을 먹는데 충분한 양입니다.

 

 

국밥은 플라스틱 1회용 용기에 담겨 있어 그릇을 다시 가져오는 일이 없으며 주문자가 1회용 그릇은 분리수거하여 처리하면 됩니다.

 

국밥은 따뜻하여 별도로 데워먹을 필요 없이 그대로 드셔도 충분하며 밥을 말아 드셔도 됩니다.

 

위의 메뉴는 얼큰 국밥으로 많이 얼큰하지는 않아 중학생 정도면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지국밥인데 얼큰 국밥과 비슷하는데 선지가 많이 들어가 있고 약간 선지국밥의 특유한 맛이 있는데 표현이 잘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것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시원맛이 너무 좋습니다.

 

 

국밥 먹는 법

국밥을 먹기 전에 양념을 넣어야 하는데 먼저 부추가 함께 있는데 본인의 입맛이나 취향에 따라 양을 넣으면 되는데 부추가 국밥과는 궁합이 엄청 좋다고 합니다.

 

고기류에 있는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성분들이 우리 몸을 안 좋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부추가 상당히 해소해 준다고 합니다.

 

이어서 새우젓갈을 넣고 다음으로 다진 양념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역시 국밥은 언제나 어디서나 먹어도 맛있고 우리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는 음식입니다.

 

 

얼큰 국밥도 맛있고 선지국밥도 맛있는데 솔직한 평가는 매장에서 먹는 것이 더 맛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배달되어 온 국밥도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치킨이나 중화요리등만 배달음식으로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국밥도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배달되어온  국밥 맛있게 먹고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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