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여행지1 고흥 갑제 민속전시관 박물관 60년 70년도 생활도구 추억 전국적으로 많은 박물관과 전시관이 있는데 50년부터 80년대까지 우리들의 생활상을 전문적으로 전시한 곳은 많지 않은데 전남 고흥지방에 이러한 생활상이나 당시 사용했던 생활용품이나 농기구등을 자세히 전시한 곳이 있는데 방문하고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곳은 원래 고흥 운대초등학교인데 현재는 폐교되어 민속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대부분의 물품들을 기부한 사람의 이름을 그대로 명칭에 넣어 고흥갑제민속전시관인데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50대 이상은 옛날을 추억하며 감상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부모님 세대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세대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곳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개관은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 중이며 매주 월.. 2023.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