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삼겹살을 많이 먹는 것이 현식이 또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현실인데 기름기 적고 우리들 몸에 더 좋으면서 가격도 저렴한 오리고기 맛집으로 가보겠습니다.
연향동에 위치한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가격도 저렴하면서 맛이 좋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메뉴나 가격 맛등을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식이나 식사 회식으로도 아주 적당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연향동 호반점으로 식당내부는 깔끔하고 테이블은 대부분 입식으로 되어 있는데 한쪽은 좌식으로 되어 있어 편한 데로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자리는 충분하여 단체회식도 충분히 가능한 장소입니다
메뉴표인데 대부분 오리관련 메뉴이고 대패삼겹살도 있습니다.
오리불고기는 한마리한 마리 가격이 30,000원이며 양념이 되어있지 않은 생오리와 전기구이로 되어있는 훈제도 가격은 동일하게 한 마리당 3만 원입니다.
만약 추가 시에는 한 마리당 가격이 2만 원으로 더 저렴하게 내려갑니다.
또한 특별메뉴인 대패삼겹살은 1인분당 13,000원이며 기타 식사용이나 오리고기 드시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갈비탕과 육개장이 있는데 각각 만원씩에 판매됩니다.
좋은 것이 있는데 포장판매가 가능하는데 오리불고기는 포장 시 18,000원에 판매되어 양념이 되어 있는 것을 이곳에서 포장구입하여 집이나 선물용이나 캠핑서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4명이 방문하여 일단 오리불고기 한 마리 주문하였는데 위의 사진같이 나오는데 아주 푸짐하게 보입니다. 각종 소스를 이용하여 이미 양념이 되어 있고 부추가 위에 올려져 있네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구워 먹어 보겠습니다.
불판에 일부씩 덜어 굽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빨리 구워집니다.
3~4분 뒤집어 주면서 굽고 김치를 좋아하시면 함께 불판에 구워 주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각종 야채를 함께하여 더 맛있고 오리는 특히 여성분들에게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장에 들깨가루를 혼합한 소스에 찍어드시면 제일 맛있습니다. 물론 상추도 나와서 상추쌈도 가능하며 본인의 입맛에 따라 선택하여 드시면 됩니다.
맛도 삼겹살보다 더 맛있고 건강에도 더 좋다고 하니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오리고기가 좋다는 것을 벽면에 붙여놓았는데 직장동료와 회식 시 회사비용 들어가면 소고기를 먹고 친구들과는 돼지고기를 드시는 것을 추천하네요.
하지만 가족과 함께할 때는 오리고기 드세요 라는 문구 있는데 그만큼 건강에 좋다고 이해하시면 될듯합니다.
한 마리를 2만 원에 추가하여 아주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 상당히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늦게 도착한 일행이 있어 갈비탕을 주문하여 먹었는데 이것도 괜찮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1만 원이고 국물도 좋고 고기도 많이 들어 있었으며 사장님이 국물과 고기가 조금 들어간 서비스를 주어 안주용으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맛있는 메뉴로 가성비 좋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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