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비상약품이 워낙 잘 나와 작은 상처는 집에서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메디폼을 아주 많이 사용하는데 사용처와 상용방법 교체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약국에서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는데있는 데 처음에 메디폼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유사 제품이 나와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 시 주의점과 치료방법 교체시기등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상처에 일반밴드 보다 효과가 좋고 편리하여 많이 사용하는데 참고 바랍니다.
상처에 메디폼
살짝 넘어져 손바닥에 상처가 발생하였는데 피가 많이 나고 상처가 조금 깊은 것 같아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병원에서도 이 정도면 소독하여 집에서 메디폼을 붙이고 있으면 괜찮다고 하여 간단하게 치료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정도 상처는 최소 2주 정도 이상은 붙이고 있어야 하는데 치료과정을 아래에서 계속 확인 합니다.
메디폼은 가로세로 10센티 기준으로 2천 원 이상하는 제품으로 다른 밴드와 비교 가격은 비싼 편에 속합니다.
사용법은 이렇게 상처부위 크기에 따라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데 초기 상처에는 상처부위보다 1센티 정도는 크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메디폼을 붙이기 전에 먼저 소독약으로 충분히 소독을 하고 잘 닦은 후 이후 메디폼을 붙여야 합니다.
피부가 잘 접착되지 않은 부위는 최대한 크기를 조절하여 훨씬 크게 하던지 아니면 작게 해도 되는데 상황에 따라 크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메디폼 교체시기
교체시기가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시기마다 조금씩 다르는데 초기에는 하얀 진물이 많이 발생하므로 하룻만에 교체할 수 도 있고 3일이 지나면 보통 2일 만에 교체가 적당합니다.
본인의 상처 진물 발생에 따라 교체주기를 정하시면 되며 하얀 진물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 2~3일 만에 교체하시면 됩니다.
효과는 보통 1주일 정도 붙이고 다니면 괜찮은데 위의 상처는 3주를 붙이고 모두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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