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여수 관광객들이 정말 많은데 특히 밤바다로 유명하여 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데 바다경치를 잘 볼 수 있는 모이테 카페를 가보고 리뷰 남겨 봅니다.
여수 거북선대교를 지나 돌산으로 들어가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데 이곳에서 유명한 모이테 카페가 있는데 경치나 포토존 메뉴등을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면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주차장은 충분하여 편리하나 절벽을 깍아 만든 카페라서 주차장도 경사면이 있는 곳이 많아 주의하시면 됩니다.
메뉴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도 있고 직원에게 직접 주문도 가능합니다.
음료나 차, 커피이외에도 간식을 판매하고 제과나 제빵이 있어 커피와 함께 드실 수 있는데 가격은 일반 카페보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자리값이라고 생각하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자리를 잡아 밖의 경치를 보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도 정말 깨끗하고 주의 배경과 어울리고 특히 이곳 자체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찍을 배경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많이 삽니다.
음료를 주문하여 마셨는데 가격은 역시 부담이 조금 있을 정도입니다.
1인 1 메뉴를 원칙으로 하는데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이 6,500원 정도 하며 다름 음료도 비슷하여 일반 스타벅스등 보다 20~30% 정도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을 촬영을 하는데 야외에 의자와 함께 차를 마시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여수를 여행하면서 돌산도 둘러보시고 이곳에서 이렇게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가지는 것도 괜찮고 저녁에는 낭만포차로 로 가는 것도 괜찮은 코스가 될 듯합니다.
한참을 주의 경치를 감상하고 일행들과 함께 기념사지도 촬영하고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은 저녁보다는 오후시간이 좋을 듯하고 가족과 함께 해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약간의 여유로 차를 마시고 돌산의 다른 곳을 더 보고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저녁에 낭만포차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밤바다를 감사하려 이동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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