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삐었을 때 검진방법 꿀팁
과잉진료를 방지하고 어떻게 진료를 받고 검진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접질린 이후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 손목 보호대는 어떤 것이 좋고
어떻게 착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손목을 삐었을때가가 가끔 있을 때가 있습니다
허리도 그렇고 발목등 접질려을 때 오랫동안 불편하고 고통이 있고
특히 병원에서 진료시 어디까지 검사를 해야 하는 건지 과잉진료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의료분야라 알기 어렵고 접근하기 쉽지 않겠지만 의외로
의료분야 일반상식을 알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은 손목을 삐었을 때 진료 및 검진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또한 아픈 부위에 따라 엑스레이만 찍어도 되는지 아니면
초음파를 촬영할지 아니면 MRI나 CT를 촬영을 해야되는지 본인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든 검사를 하면 좋을 수도 있지만 과잉 진료에 검사 비용도 만만치
않아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고 효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목이 삐었을 때 기본적으로 3~4주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직접 경험한 진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병원에 가면 엑스레이는 기본적으로 찍습니다
하지만 뼈가 이상 없으면 더 이상 확인할 것은 없습니다
뼈가 이상 없어도 아프고 힘 못쓰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증상을 파악하는데 위 사진처럼 손목 부분의 돌출 부위 뼈가 있습니다
돌출 부위 뼈에서 어깨 쪽으로 아프면 초음파 검사로도 충분합니다
더 이상 이상이 없으니 추가 검사가 필요 없고 보호대 착용하고
한 달 정도 조심하면 증세가 좋아집니다
별도 약도 먹을 필요가 없어요
CT촬영이나 MRI 촬영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만약 손목 돌출 부위 뼈에서 손 쪽으로 일주일 이상 아프면 반드시
MRI 검사가 필요합니다
관절 부위가 이상 있을 수 도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도 정밀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병원 검진은 본인의 판단이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참고용으로 글을 공유하니 단순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손목 보호대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압박붕대나 비슷한 보호대를 착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효과가 떨어져 좋지 않습니다
반드시 뼈대가 있는 보호대를 착용해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긴 보호대에 가운데 단단한 부목 뼈대가 있어 손목을
보호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이 있을 때도 착용해도 좋습니다
가격도 인터넷 가격 3~4만 원대입니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1회용이 아닌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몇 년 후에 필요하면 다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손목 삐었을 때나 보호대 착용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예방하고 관리방법에 공유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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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다쳐을 때 의사의 판단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선택도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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