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우리에게 필수품이 되었고 내부를 꾸미는 것도 재밌고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는데 차량용 내부 액세서리 몇 개를 직접 장착해 보고 후기를 평가해 보겠습니다.
장착할 액세사리는 핸들커버와 각종 컵과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컵홀더 및 음료 받침대를 구입하여 가격등과 실제적으로 편리성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종류에 상관없이 고를 수 있는것디 대부분인데 일단 쏘렌토 기준으로 구입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메이튼 핸들커버입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하였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자동차 종류별로 있습니다.
가격은 2만중반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핸들커버가 자동차 내부 색상에 맞게 나와서 잘 어울리게 맞출 수 있습니다. 1개월 동안 그냥 다니다고 이제야 인터넷에서 장만하여 이렇게 설치합니다.
설치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핸들 뒤쪽으로 하여 위쪽부터 씌워서 아래쪽에서는 힘을 많이 주고 잡아당기면 가볍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재질은 인조가죽으로 부드럽고 색상은 투톤으로 차량내부 색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됩니다.
다음은 앞 좌석 사이드 부분의 여유공간에 컵홀더를 설치하는 액세서리입니다. 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제품인데 꼭 설치해보고 싶은 것이기도 하였는데 이번에 이렇게 구입하여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운전석 조수석에 하나씩 1만 원 중반대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좌석 사이에 틈이 상당히 많은데 저기 사이로 동전이나 차키, 신용카드등이 빠져 난감할 때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빈 공간을 활용하여 수납공관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설치방법은 간단합니다. 근데 설치까지도 아니고 그냥 끼우면 되는 식인데 정말 간단하게 살짝 끼우면 마무리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바로 간단하게 끼우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 보이시죠 운전석 조수석 나란히 설치가 되었는 데 사용후기는 이렇습니다.
운전석은 살짝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는데 다리를 넓게 벌리면 좁다는 생각이 들었고 왠지 좌석이 줄었다는 느낌이 있어 운전석은 조금 더 타보면서 평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반대로 조수석은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컵홀더가 하나 더 생기고 필요한 물품이나 핸드폰도 놓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조수석에 탄 가족이 평가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뒤좌석에 설치할 컵홀더와 핸드폰등 작은 물건을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뒤좌석에도 별도의 기본 컵홀더가 있지만 작은 물건 놓을 자리가 부족하여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 방법은 이것도 간단한데 먼저 앞 좌석 머리 받침대를 먼저 분리해야 합니다. 작은 버튼 같은 모양이 있는데 누르고 위로 잡아당기면 간단하게 분리됩니다.
이어서 컵홀더를 고정할 수 있는 구멍으로 목 받침대를 끼워 다시 원위치로 끼우는 것인데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설치랄 것도 없이 그냥 간단하게 끼우는 작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설치할 컵홀더나 기타 보조 받침대는 정말 다양하게 많은데 본인들의 사용목적에 따라 잘 선택하시면 될 것이며 가겨은 아무리 비싸겠도 3만 원대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설치하고 평소에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보관하여 뒤좌석에 앉아 있을 때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ㅣ없습니다.
아이들 있는 가정에서는 저런 설치하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고 실제로 사용상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필요 목적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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