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원두를 내려서 커피를 마시거나 아니면 파우치커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이번에는 색다르게 포션커피를 마셔보고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코엔에프커피
한 박스에 30개가 들어 있는데 여러 가지 커피 종류 중 디카페인과 다른 한 가지 종류를 구매를 하였는데 평소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오지 않으면 디카페인이 좋은데 맛은 어떠하고 다른 종류의 커피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커피도 이제는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마실 수 있어야 합니다.
박스속에 제품소개를 보았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이 있었는데 아메리카노 블랙, 스위트는 당연히 기본으로 있고 캐러멜향 마키야또와 헤이즐넛등이 있고 아래에서 계속 소개하겠지만 일반 차 종류도 있습니다.
집에서 복잡하게 내려마시지 않고도 같은 맛을 내는 커피 본격적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먼저 소개할 것이 디카페인인데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이 마시면 괜찮은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캡슐 같은 것에 담겨 있는데 위의 밀봉되어 있는 것을 벗겨 개봉하면 됩니다.
이 제품은 원두를 내려놓은 농도 진한 커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커피만드는법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어 준비를 하는데 일반 pet병이나 내려먹는 커피 만드는 방식과 똑같습니다. 일단 양은 280mm 정도 기준을 할 건데 300ml 정도의 컵에 얼음을 70% 정도 채웠습니다.
양은 꼭 정확하시 맞출 필요는 없고 본인의 감각으로 하면서 맛을 보면 됩니다.
얼음을 넣은 컵에 키피를 넣고 캡슐에 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넣기 위해 한번 헹구어 주었습니다.
이어서 물을 붓는데 이때는 본인 진하게 또는 연하게 먹는 것을 선택하여 물을 추가하면 되겠습니다. 일반 보통으로 마시려면 맥주컵 기준으로 가득 1개 정도나 또는 1개 반을 넣어도 적당했는데 본인이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얼음을 많이 넣으면 물의 양을 조금 줄여 넣어야 합니다.
이렇게 완벽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시는데 맛은 정말 좋습니다. 여기서 강조한 것 같이 프리미엄의 맛이 느껴지며 복잡하게 집에서 내려서 마실 필요 없이 이렇게 간편하게 마셔도 특유의 커피맛을 유지하면서 고급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커피도 이렇게 밀키트 같이 간편하게 나오는 상품이 정말 많습니다.
다른 종류도 많은데 고흥유자 티 앤 드롭꿀 유자차나 유산균, 클루타치 언 골라겐등 다양하게 있어 골라 드실 수 있습니다.
생활 속의 편리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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