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간식으로 돈가스를 준비합니다
코로나로 외식도 줄어들고 밖에 나가는
자체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밥만
먹을 수 없어 돈가스를 준비하여
조리해봅니다
요즘은 냉동식품이나 신선식품이
잘 포장되어 조리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정성도 중요하지만 간편하게 요리하여
맛이게 먹는 것이 중요하기에
냉동식품을 가끔 한 번씩 구입하여
조리하는 편입니다
오늘 음식은 돈가스인데 한입에
먹기 편하게 동원 미니 돈가스입니다
1주일 전쯤 구입하여 냉동고에 보관
되 제품으로 휴일을 맞이하여
튀겨 봅니다
사실 냉동식품은 요리가 아닌
간단하게 조리만 하면 됩니다
최근엔 안전하고 간편하게 나오니
옛 전보다 자주 먹는 편입니다
특히 만두, 튀김, 닭꼬치, 크로켓, 피자 등
종류도 다양하고 사용도 간단하여
소비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조리합니다
포장지를 개봉하니 하얀 미니 돈가스가
많이 들어 있네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붓습니다
식용유의 양은 돈가스가 반 정도 잠길
정도면 되고 약간 적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가스레인지 불은 처음엔 중불
나중에 돈가스가 익어 뒤집을 정도면
약불로 하면 적당할 듯합니다
한 봉지 할 수도 있고 두 봉지 조리할 수도
있는데 일단 프라이팬에 가득 채워
튀기면 됩니다
기름이 열을 받으면 넣으시고
약 2~3분 정도면 뒤집으면 적당하네요
긴 젓가락을 이용하여 차분하게
뒤집어 주시고 뜨거운 기름에
화상을 입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뒤집고 난 후에는 가스레인지 불을 약하게
하여 천천히 튀기는데 뒤집은 후 약
2분 정도 추가하면 조리가 완료됩니다
조리 과정이 정말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많이 먹으면
안 되겠지만 이렇게 가끔씩만
애들과 어린 들 간식을 위해 먹으면
편리하고 맛있네요
무두 튀겨진 미니 돈가스입니다
약간 노릇노릇하게 튀겨야 맛있게
보이고 보기에도 좋네요
키친타월에 깔아 기름기를 빼주고
바로 접시로 옮겨 담으려 합니다
먹기 편하게 접시에 담아 각자 원하는 데로
케첩을 뿌려 습니다
한입에 쏙 들어가 먹기가 편하고
또 맛있네요
무엇보다 애들이 많아 좋아하네요
자주는 아닌고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이런 음식도 괜찮을 듯합니다
위 리뷰는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고
어떠한 대가 없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