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는 여름철 많이 먹는 음식이라고 하지만 최근에는 1년 내내 전문식당들이 있어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도 365일 구입이 가능하는데 특히 여름에 많이 먹는 하모 샤브샤브를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장어샤브샤브용을 구입하였는데 박스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육수를 만들수 있는 재료와 와사비 초고추장이 드어 있어 집에서 간편하게 육수를 만들어 데치기를 만들어 드실 수 있는데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하는 것이 가능하고 육수를 만들 때 본인이 원하는 재료만 한두 가지 더 넣으면 되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하모가 손질되어 잘 썰어진 상태에서 도착했습니다.
구입할때는 육수용 티백이 들어 있어 정해진 물에 티백을 넣어 끓여 장어를 데쳐 먹으면 되는데 여기에 조금 더 준비한 재료를 넣어 조금이라도 더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댜.
청경채와 치커리, 팽이버섯등을 추가하였는데 이것 때문에 구입한 것은 아니고 집에 보관하고 있던 재료가 있어 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재료를 넣고 끓이는데 보기에 전문식당에서 나오는것가 비슷하여 아주 잘 만들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장어를 모두 먹은후 이것을 죽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택배로 주문하여 구입한것인데 정말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고 아주 싱싱합니다.
오늘 이것을 맛있게 샤브샤브로 먹어보겠습니다.
역시 하모는 정말 맛있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육수에 정말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인데 필자는 정확히 약 5초 정도만 담그고 바로 먹을 때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때가 식감도 좋고 약간 쫄깃합도 있어 좋은데 1분이상씩 데치면 장어가 퍽퍽한 느낌이 드는 듯했습니다.
고추냉이나 초장에 찍어드시면 더 맛있는데 필자는 고추냉이에 찍어 먹는 게 제일 맛있습니다.
또한 육수도 따로 접시에 담아 드시면 아주 새로운 맛이고 야채를 듬쁨 넣었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집에서 아주 저렴하고 맛있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하모 유비끼가 상당히 고급음식으로 식당에서 드시면 가격이 상당히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집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먹어 보았는데 맛도 좋고 조리과정도 간단하여 만족하였습니다.
먹는 것이 행복한 이야기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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