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치킨을 구입하기 위해 홈플러스에 갔습니다.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오후 6시쯤 미리 가서 구입하기 위함이고 일단 이곳의 당당 치킨이 가성비가 좋고 기타 다양한 치킨 종류가 있다는데 한돈 갈비맛 후라이드, 당당 쉬림프 등 방문하면서 리뷰 남겨봅니다.
그럼 메뉴를 알아보겠습니다
자주는 못가는데 치킨 코너에 왔는데 여러 가지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닭강정 종류가 많고 치킨 종류도 몇 가지가 더 추가되어 골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류가 많아진 만큼 또 고르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당당 치킨의 공식 이름이 당당한 돈 후라이드인 듯하네요, 또한 당당 한돈 갈비맛 후라이드도 있습니다. 처음 들어본 이름이 있는데 메뉴를 다양하게 하는 듯합니다. 가격은 역시 착하네요
여러 가지 제품 중 어떤 것을 고를까 한참을 망설이고 오늘 구입할 양이 2마리 정도인데 고르기 참 힘듭니다.
확실한 것은 모든 종류의 닭요리가 가격이 확실히 전문점보다는 저렴하는데 약 절반 정도 차이로 저렴합니다. 물론 중량의 차이도 좀 있고 기타 음료수 등 서비스도 다르지만 그런 것 모두 감안하여도 30% 이상은 저렴합 늘 느꼈습니다.
치킨인지 알았는데 탕수욕입니다, 곱빼기탕수육의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오늘은 월드컵 축구를 보기 때문에 이 제품은 다음에 먹기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제품 종류 다양성
당당 치킨보다 1천 원이 더 비싼 트리플갈릭 치킨입니다. 마침 세일이라 천원 할인하여 7,990원에 구입하였습습니다.
보기에도 일반 후라이드와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갈비양념 같기도 하고 간장 양념인 듯하기도 합니다. 마늘도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것으로 1마리는 결정합니다
이것은 신제품인 듯합니다. 갈비맛 한돈 후라이드인데 갈비양념이 많이 발라져 있네요, 이 제품은 순살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7,990원으로 이것도 1천 원 할인하여 6,990원에 구입했습니다.
트리플 갈릭치킨 이거 상당히 맛있습니다. 약간 간장 양념치킨 같은 것 같기도 하는데 아무튼 양념 맛이 입에 달라붙습니다.
일반 당당 치킨보다 천원이 더 비싼데 맛은 전문점 치킨과 비교 가능할 듯합니다.
저렴한 치킨 중에서 고급인 듯합니다.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아무튼 저가 다고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갈비맛 후라이드는 순살로만 되어 있어 먹기가 편합니다. 애들이 있으면 이것 반드시 하나 포함시키면 좋을 듯하고 주관적인 생각은 일반 닭 강정하고 비슷하나 그것보다는 맛이 더 좋고 살이 더 많아 식감이 괜찮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저렴하지만 맛은 의외로 괜찮고 또한 제품의 종류가 많아 고르는 재미도 있어 먹어볼 만한 메뉴인 듯합니다. 다만 양이 약간 적다는 느낌이 있고 골라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 치킨무는 없어도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이상 마트 치킨 구입하여 시식 후 느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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