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가나 지인과의 모임 간단한 드라이브 중 경치 좋고 전망 좋은 곳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는 것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데 여수 소호동 전망 좋은 곳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동동 카페를 내 돈 주고 방문해 보고 리뷰 남겨 봅니다.
소호동 회타운을 지나 바닷가를 보면서 한참을 달리다 보니 디오션 리조트가 나왔습니다. 이곳은 호텔도 같이 있고 워터파크가 있어 여름에는 아주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워터파크는 가을이나 겨울에도 운영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곳을 지나쳐서 계속 달렸습니다.
3층정도의 건물이 보였는데 2층에 동동카페가 있었는데 이름이 왠지 정감이 가는데 동동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내 내부는 깔끔하고 조용했으며 테이블도 여러 종류가 있었습니다.
또한 창이 넗어 바닷가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메뉴판인데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4,800원이고 카푸치노 아이스가 5,500원입니다. 여기서 뜨거운 것은 300원 정도 저렴하는데 메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가족이 방문하면 애들은 에이드 등을 마시는데 종류는 레몬, 자몽, 청포도, 체리가 있는데 모두 아이스로 판매되며 가격은 무려 6,500원으로 어른들이 마시는 음료보다 비싸게 구입해야 합니다.
커피맛은 보통이상으로 맛이 있어 괜찮았으며 라떼 종류도 맛은 좋았습니다. 또한 간식이나 어린이 음료는 별도로 판매되었는데 아래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바깥 경치가 좋은 곳은 커피맛보다는 그냥 여유를 즐기기 위해 가는데 이곳은 맛도 괜찮고 가격은 비싼 듯 하지만 관광지를 감안하면 괜찮은 듯합니다.
어린이 음료나 간식을 판매하는데 케이크조각이나 쿠키 등이 판매되는 듯했습니다. 우리는 식사를 하여 구입하여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배가 추출하면 괜찮은 메뉴인 것 같습니다.
저기 보이는 바다가 여수바다인데 정확히 표현하면 가막만입니다. 바다 바로 옆이 4차선 도로가 있고 바로 옆에 이곳 카페가 있어 전망이 좋습니다.
테이블 형식은 다양하게 있는데 이곳은 애들이랑 함께 오면 좋은 자리인 듯합니다.
한참을 떠들고 놀고 또 바다를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고 합니다. 바로 위 좌석은 연인이나 혼자 왔을 때 딱 좋은 자리인데 명당자리인 듯합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좋은데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에서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서 바다를 보면 왠지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듯합니다.
이곳이 출입구인데 커피를 마시고 해안도로를 드라이브코스로 잡고 조금 더 달려보려 합니다. 여수 바닷가 근처에 카페가 많이 있어 여행이나 모임 시 드라이브 코스나 잠시 쉬어가기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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