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우면 제일 힘든 계층이 바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입니다. 그래서 11월3일 대통령은 정부에서 특단의 대책을을 만련하겠다 했습니다.
어떻내용인지는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정부에서는 상당한 규모가 있는 것을 준비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럼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이 밝힌 자영업자 저금리대출등 지원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하였으며 앞으로 어떤 지원책과 금리가 낮은 대출상품이 지원되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하고 알아봅니다.
잘 확인하고 관심가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개요
대통령이 발언한 곳은 2023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밝혔는데요 올해 18년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통령이 참석하는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행사에는 요식업,미용업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2천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자영업자 지원책
일단 소상공인대회에서 따뜻한 정부가 되겠다면 특히 소상공인들에 대핸 앞으로의 지원에 대해 큰틀에서 지원책을 일부 발표하여 모두의 기대를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럼 어떻말이 구체적으로 나왔는데 아래에서 확인하는데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저금리대출 4조원 예산마련
- 신규대출 기존대출 대환
- 현재의 고금리 대출상품을 받은분들에 대해 저금리대출로 바꿔주는 대책
- 선지급한 재난지원금에 대한 8천웍환수금을 전액 면제
종합적으로 정리를 하면 앞으로 대출을 확대하며 특히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하며 기존에 고금리 대출을 받아 현재 상환하고 있는 상품도 저금리 대출상품으로 대환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한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어려운이 있거나 이자가 높아 대출상환이 어려우신 분들이 저금리대환대출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러한 상품들이 하루빨리 실행이 되어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면 좋겠고 개인사업자들도 계속 주시하고 관심을 가지어 구체적인 지원일정이 나오면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정부지원금은 선착순이나 예산이 소진되면 중단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3.아쉬운점
기존대출의 만기연장이나 상환유예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데 정부에서는 만기연장이 가능하다고 언론에서 나오지만 막상 은행창구로 신청하면 불가능한 경우가 현실입니다.
또한 은행들이 대출을 미끼로 소상공인 대상 꺽기영업을 강력하게 단속이 필요하는데 이는 대출을 하는대신 다른 은행상품을 구매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것도 정부에서 강력하게 개선을 했으면 합니다.
4.기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정부지원금은 자격조건도 중요하지만 빨리 신청하여 받는 것도 무척중요합니다. 대부분 한정된 예산에서 실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산이 소진되면 바로 종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급한 자금이 필요하며 정부예산만 기다리지 말고 시중은행이나 제2금융권 상품들도 미리 알아 놓아야 긴급시 활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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