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만들기 레시피 반죽

 

애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동그랑땡을 최대한 간단한 방법과 적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구입

대형마트나 집 근처의 중형마트에 가끔씩 가는데 주로 세일할때 동그랑땡을 구입하는데 가격을 최근에 많이 인상되는 듯합니다.

 

 

동그랑땡은 특정회사의 상품이름으로 있지만 통상적으로 소시지나 햄등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모두 동그랑땡이라고 하는데 만드는 과정을 아래에서 확인하면서 만들겠습니다.

 

간단하여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간단 레시피

마트에서 골라온 동그랑땡인데 먼저 레시피에 대해 알아봅니다.

• 동그랑땡 300g
• 계란 3개
• 부침가루: 3큰술
• 소금 약간

이렇게 간단하게 준비했는데 계란반죽에 파를 넣으려 했는데 집에 없어 그냥 생략하였습니다. 재료가 많다고 맛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같이 반찬가게에서 많이 사 먹는 분위기에서 복잡하면 안 되고 최대한 간단해야 집에서 요리가 편합니다.

 

 

만드는 과정

먼저 동그랑땡을 잘라주는데 동그랑 형태로 그대로 잘라주는데 두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맛을 상당히 좌우하기 때문에 선택을 잘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경험으로 제일 맛있는 두께를 알아봅니다.

 

 

한입에 먹는 양과 입안에서의 식감 맛등을 따져 보았을 때 두께는 7mm 정도가 가장 좋았는데 5~7mm 사이면 제일 좋을 듯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입맛이나 취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계란반죽

계란 3개를 접시에 깨어 혼합하여 주는데 이때 소금은 찻숟가락으로 절반정도면 적당하고 파가 있으면 잘게 썰어 넣은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필자는 오늘 파가 없어 그냥 계란반죽은 소금만 조금 넣었습니다. 

 

이어 부침가루도 접시에 담아 동그랑땡을 묻히고 다음 계란반죽에 넣으면 됩니다.

 

 

동그랑땡 부침

부침가루를 묻혀 계란반죽에 넣어 골고루 발라지게 하고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넣으면 되는데 이때 가스렌인지나 인덕션의 불조절은 중간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침가루는 최대한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생식을 익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적 짧은 시간만 부쳐도 되는데 1~2분 간격으로 2~3회 뒤집어 주면 아주 맛있게 부쳐지게 되 바로 드셔도 좋습니다.

 

 

 

음식은 바로 만든 것이 맛있으므로 만들면서 먹어보는 것도 정말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에 동그랑 때을 잘 구웠고 남은 계란반죽은 후라이로 만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아주 멋지게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간편하고 간단하게 만들어 만족했으며 맛도 최고가 빈다. 간식으로도 너무 맛있고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절대 소금을 많이 하지 않아야 간식으로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반찬가게에서 구입하면 상당히 비싸는데 맛은 비슷하고 가격은 저렴하게 들어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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