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청자가 정말 유명하다고 하는데 특히 고려청자를 더 많이 알아주고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우리나에서도 특히 전남 강진이 고려청자로 유명하는데 강진으로 떠나보겠습니다.
강진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가 강진청자인데 그래서 고려청자박물관이 있고 전문 판매장이 있으며 봄에는 청자축제도 개최되는데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뭔가 특별함이 있을것 같은 곳으로 잠시 우리 조상들의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도 있으면서 즐거운 여행도 가능한 곳입니다.
박물관이 있는 위치에서 매년 봄에 청자 축제가 열리고 근처에 고려청자 전문 판매 매장이 있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애들이나 청소년들이 함께 해도 좋고 어른들 관광코스로도 좋습니다.
봄에 열리는 축제인데요 축제기간에 가시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인이나 가족들과 함께 할 수 도 있습니다.
축제기간이 아니어도 박물관이나 도자기 판매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어서 나름대로 1년 내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청자촌이 상당히 넓어 안내도를 미리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도자기 박물관 입구인데 중간급 크기 정도의 규모는 될 듯합니다. 입구에 도자기를 만드는 형상의 동상도 있고 체험장도 별도로 운영하는 등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어린이들이 있으면 함께 해도 좋고 어른들끼리의 여행지로도 괜찮은 곳입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어른이 2천 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천 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입장료는 부담이 없으므로 괜찮습니다.
완전한 청자가 있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깨져서 조각으로 전신된 것도 많은데 실제 고려시대 유물이 대부분입니다.
워낙 많은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어 천천히 의미를 살피면서 관람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주로 지역에서 출토된 고려청자가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유물들도 많았습니다.
어린이들도 많고 나이 드신 어른들도 많았습니다. 차분하게 여유를 갖고 관람하시면 뭔가 편안한 느낌도 있으며 간단한 역사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조선백자도 많았으며 잠시 옛날로 돌아간 느낌으로 감상하는데 볼거리는 많습니다. 위의 배 사진은 작은 크기로 만든 것인데 실제 도자기를 실어 나르는 배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배 속에는 도자기들이 담겨 있는 모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형상으로 잘 만들어 놓았으며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많은 공부가 될 듯합니다.
위의 사진은 배인데 배 내부에 청자를 이렇게 보관하여 운반하였다고 합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도자기에 대해 잘 모르지만 계속 관람하는데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서서히 들었고 하나하나 간단한 것부터 알아가는데 재미도 있었습니다.
또한 고려청자의 역사에 대해서도 아주 간단하게 알 수 있었는데 애들과 함께 해도 좋고 어른들도 흥미 있는 볼거리게 될 것입니다.
그냥 가볍게 지나 칠 수 있었던 것인데 살짝 배우고 알아가니 청자가 더 신비스럽게 느껴져 보는 것도 좋은 느낌이 들고 마음도 편해진 듯합니다.
교과서나 책에서만 보던 고려청자와 이야기기 이곳 박물관에서 보니 더 현실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이곳 넓은 곳이 고려청자와 연관이 있어 함께 여행을 하면 좋고 필자는 다음 코스로 도자기를 실제를 판매하는 곳으로 이동할 것인데 이곳에 가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이 많다고 합니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너무 구경 잘했습니다.
함께하면 마음과 눈이 즐거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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