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제세동기 심폐소생술 방법 사용법 설치된 장소 위치 응급조치 충격기

언제 어디에서나 사람들은 항상 응급상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바쁜 현대인들의 운동부족 등으로 인하여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가 오거나 각종 사고 등으로 심정지시 응급조치에 대해 알아보는데 특히 심폐소생술보다 생존율이 훨씬 더 높일 수 있는 심장박동기 이용방법과 설치되어 있는 장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폐소생술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아 더 많은 생명을 살리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심폐소생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심장박동기 사용법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쓰러져 있는 사람의 의식 상태를 바르게 눕히고 의식이 없고 심장박동이 뛰지 않으면 즉시 심폐소생술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때 다름 사람은 119에 신고하고 주의에 심장제세동기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확보하러 가야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처럼 심폐소생술의 위치는 명치에서 10센치 정도 얼굴 쪽으로 가는 방향 지점입니다. 10센티는 어른 기준 가운데 손 가락 정도의 길이이며 이곳에 양손을 모아 가슴을 압박할 준비를 합니다.

 

 

 

 

 

팔은 구부리면 안되고 반듯하게 편 상태에서 해야 하며 흉부 압박은 어깨와 상체 힘으로 해야 합니다. 팔을 구부려서 팔 힘으로만 하면 절대 흉부압박을 할 수 없고 효과도 없습니다.

 

 

 

가슴을 힘차게 눌러 호흡이 되게끔하여 소생시키는 것으로 직접 하면 생각보다 가슴을 압박하는 것이 어렵고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응급조치를 하다 갈비뼈가 부러진 경우도 가끔씩 발생할 정도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응급조치입니다.

 

흉부압박 속도는 1분당 100~120회 정도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하는데 즉 1초에 2번 정도 한 것으로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하게 됩니다. 누리는 깊이는 약 5센티 정도로 강하게 압박하면 되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30~400회 정도 하고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의식이 없으면 다시 같은 방법으로 계속 실시하게 됩니다.

 

 

 

 

 

흉부압박 실시는 건강한 사람도 금방 지칠 정도로 힘든 것이며 그래서 주위에 가능한 사람이 있으면 교대로 하는 것이 환자에게도 좋고 조치한 사람도 힘이 덜 들어갑니다.

 

구강대 구강의 인공호흡은 요즘에는 많이 권장되지 않은 추세입니다. 가족이면 실시해도 되고 그 이외에는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효과적인 측면에서 인공호흡을 안하고 흉부압박만 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응급조치 실시 중 의식이 돌아오면 환자가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하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으 상태에서 119가 오면 즉시 인계하고, 주의에서 심장제세동기를 가져오면 흉부압박을 즉시 중단하고 제세동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심장 제세동기 위치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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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제세동기가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주위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평소에 본인의 활동법위에서 어디 위치에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응급 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도 많이 설치되어 있으며, 또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도 대부분 많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관공서나 대형빌딩 등에서 대부분 설치되어 있고 터미널,기차역에도 설치된 곳이 많습니다.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응급상황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사용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최근에는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 있으므로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하여 사용하면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므로 도난방지 시스템이 작동중이라고 하네요, 심장마비 환자에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응급환자 발생시 편의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즉시 꺼내어 사용하면 되며 별도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나 회사에서도 이것 사용법 교육하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물론 교육을 받았다면 더 신속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이론으로만 알아도 충분히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응급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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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제세동기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심폐소생술을 계속 실시해야 합니다. 특히 도착해도 바로 사용 직전까지 흉부압박을 계속 실시합니다. 

사용법은 제세동기의 전원을 바로 켜도 패드를 가슴에 부착합니다. 사용설명서가 보기 편하게 되어 함께 들어있어 초보자도 보면서 하면 신속하게 할 수 있습니다.

 

패드를 부착할 때에는 윗 옷을 탈의해야 하며 피부에 직접 부탁합니다. 기기에서 음성으로도 안내를 하므로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패드와 기기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패드를 부착하면 기기에서 분석 중 접촉 금지라는 음성이 나오는데 이때는 0.5~1m 정도 환자에게서 떨어집니다. 이유는 전기감전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후 제세동기에서 전기충격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음성이 나옵니다. 이 메시지와 함께 기기의 주황색 쇼크 버튼이 깜빡거립니다. 이때 이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쇼크 버튼을 누른 이후 다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이후 심장충격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2분마다 제세동기를 119가 도착할 때까지 또는 의식이 돌아오거나 심장이 다시 뛸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한마디로 심장 압박과 전기충격기를 함께 사용하여 생존율을 많이 높인다고 합니다.

 

평소에 주위에 어디 위치에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아파트에서 발생하면 경비실에 확인하고 길거리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편의점이나 근처에 공공기관이 있으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파트 경비실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니다. 직장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에도 있을 가능성이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것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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